수원 농업박물관 아둘과 함께 고되고 힘들지만 교육적인 곳
📍 위치
-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4
⏰ 운영 시간
- 관람 시간: 매일 10:00 ~ 18:00
- 입장 마감: 17:00까지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명절당일
💸 입장료 및 비용
- 입장료: 무료
🅿️ 기타 정보
- 주차: 무료 주차장 넉넉
도시에서 만나는 작은 농촌, 아이들과 알찬 체험 하루였다
아들 둘과 함께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을 다녀왔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농업의 역사부터 실제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교육적인 공간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신나 해서 부모 입장에서 뿌듯한 하루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야외 농경 체험장이었다.
밖으로 나오면 작은 논과 밭이 실제로 조성돼 있다.
아이들에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여주던 작물들이 실제로 흙에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쌀 이삭을 보고 “이게 밥이 되는 거야?” 하며 신기해하는 아이들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도시에서 살다 보면 논이나 밭을 볼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곳에서는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환경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다.

데스크에서 미션을 하고 싶다고 하면 팜플렛을 주신다.
아이가 직접 보면서 문제를 풀어 완성을 하면 준비해주신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논밭 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이 있다.
곤충 표본도 열심히 관찰 하고 아이가 클수록 보여 이런 박물관을 찾아 다니는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간 날은 특별히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관찰 체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눈이 반짝반짝했다.
처음엔 조금 무서워하다가도 금방 익숙해져서 손에 올려놓고 “엄마, 보여줄까?” 하며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흐뭇했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어린이 체험관(B1층) 이 오픈 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새롭게 문을 열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고 한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다.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고, 사진 찍고 추억 남기기에도 완벽한 하루였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다.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고, 사진 찍고 추억 남기기에도 완벽한 하루였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다.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고, 사진 찍고 추억 남기기에도 완벽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