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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1 올해 7살 20년생 자녀 아들 수학 어떻게?? (킨더수학 팩토, 소마셈)

Adelaide84 2026. 1. 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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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살이된 울 첫째 아들내미 

작년 6월부터 웅진북클럽을 하고 있었는데 뭐 공부 보다는 책을 워낙 좋아 해서 

책을 읽기 위해 북클럽 패드를 하고 간간히 하루에 3과목 정도 하는 정도 였다. 

수업은 15분도 안돼서 끝이 났는데 신기한게 아들 자랑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서 인지 혼자 갑자기 책을 읽기 시작했다 ㅋㅋㅋ 

그리고 한자리수 뺄셈 덧셈을 하길래 

하려는데 막는 것도 이상하고 해서 도서관에 가서 예비초1 수학 교재를 찾아 봤다. 

 

 

 

소제목 부터가 너무 거창한 우리 아이 영재로 만드는 첫걸음 창의사고력 킨더수학 팩토 ㅋㅋㅋㅋ

뭐 영재까지 만들 생각은 없고 덧셈 뺄셈만 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때는 (라떼는) 덧셈, 뺄셈 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모으기 가르기 라고 하더라 ㅋㅋㅋ 

아직 7살이여서 킨더 과정을 골랐고 A를 처음이라 A를 선택했다. 

 

이쯤 되면 아니 왜?? 패드를 하는데 문제집을 왜 사지??  

라고 생각 하는 분들 꼭 있다. 

패드를 해보니 패드는 그냥 손으로 터치만 하면 끝이였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연필을 잡고 끄적거리며 생각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소마셈은 팩토와 반대로  소제목을 보면 

사고력 수학 소마가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  수마의 마술같은 원리셈 

진짜 제목 잘 짓는다 ㅋㅋㅋ

셈 능력을 키우기 위한 문제집인거 같다. 

 

근데 궁금한게 아니 왜 한자리 덧셈, 뺄셈을 바로 알려주지 않고 1 빼기, 2빼기만 알려주고 단계가 문제집이 왜케 많은거야? 

장사 하는거야??? 뭐야???? 

 

 

 

 

 

 

예비초등 수박 문제집에서 1씩, 2씩 빼기 부터 배우는 이유는 계산을 늦추기 위해 

책을 더 판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의 변화와 흐름을 몸으로 이해하게 하려는 과정이라 한다. 

아이에게 숫자는 아직 공식이 아니라 '하나가 줄고, 또 줄어 드는 경험' 이기 때문에 이런 단계가 필요하다 한다.

계산은 느려지는게 아니라 무너지지 안게 단단해 진다고 한다. 요즘 트렌드?? 

 

 

주판을 배웠던 세대인 난 무조검 10을 만들기를 먼저 배웠었다. 

10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숫자를 익히기만 했는데 요즘은 또 다른거 같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요즘 공부의 트렌드도 알아야 하고 엄마 아빠의 기준도 분명 해야 할거 같다. 

난 어쩌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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