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곳

아들6살 생일기념 광화문 데이트 이순신만나러 고고

Adelaide84 2026. 1.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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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아들의 6번째 생일을 맞아 과아화문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당시 아이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들으며 이순신 장순에 푹 빠져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택한 곳이 바로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이었다. 

 

이순신 장군 관은 "세종대왕기념관" 과 지하로 이어져 있어 함께 관람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입장료가 무료라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주차는 세종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주차장에서 박물관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이동하기 편했다. 

 

기분이 날아가는 내 강아지!!!! 

버스 타는 것도 좋아 해서 버스까지 탔네 아주 그냥 계탄 날이네 ㅋㅋㅋ

난 힘들고 ㅍㅎㅎㅎㅎㅎㅎㅎ 

날씨 까지 더워서 아주 그냥 삼박자를 맞춰 주는구나~ 울 강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신난 울 아들 

아가 (?) 였을 3살때 와서 저 분수에서 놀았었는데 

지금은 "안돼!!!!!" 

그때 생각은 전혀 나지 않아서 다행인건지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고 너무나 행복해 했다. 

계속 "엄마 거북선 어디에 있어?"

        "거북선 보러 가자!!!" 

 

 

이때 당시 한글에도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세종대왕 동상도 같이 보고 한글관도 같이 관람했다. 

 

 

거북선을 보자마자 완전 홀릭된 아들 !!!! 

내부까지 직접 들어 가 볼 수 있는데 당시 상황을 재현한 모형들이 있어 아이들도 훨씬 실감나게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근데 너무 인형들의 표정이 실감이 났는지 울 아들은 살짝 겁먹어서 두번은 안들어 갔다 ㅋㅋ

 

 

전시를 보고 나오면 아이들 체험 공간이 나온다. 

단순히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리나 체험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괜찮았다.

나무 조각으로 거북선 만들기가 있는데 단순 하지만 한참을 했을 정도로 남자아이들은 

잼있나 부다 ㅋㅋㅋ

 

 

 

노 젓기 체험도 있고, 포 발포하기, 총 발사 하기 등이 있다. 

노젓기는 사람들이 하도 해도 그런지 하나는 부서진 상태였다. 

포 발포 하는 것도 하나는 고장이 나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좋아 해서 몇번을 했나 모른다. 

주말에는 줄 서서 기다릴 정도라 하니 평일에 시간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안내 데스크를 가면 체험 키오스크가 있다. 

몇가지 체험을 고를 수 있는데 우리 아이는 핸드폰 그립톡 만들기를 선택했다. 

디자인은 여러가지가 있고 아이가 선택 하면 준비된 테이블에 가서 꾸밀 수 있다. 

 

 

 

요렇게 제대로 만들어 준다. 

⚠️ 중요한 팁!
👉 체험 후 영수증은 꼭 챙겨야함
👉 주차 할인 받을 때 필요!

 

 

모든 관람을 마친 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들러 아이와 함께 책도 고르고 앉아서 읽는 시간도 가졌다. 

워낙 책을 좋아 하는 아이라 전시관보다 교보문고에서 시간을 더 보낸거 같다. 

엄마는 이제 목도 아프단다. 아가!!!! 

 

 

역사에 관심 보이기 시작하거나 실내 실외 나들이 장소를 찾는 가족에게는 추천!! 

비용 부담없이 서울 도심 코스를 원하면 강추이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걸어서 청계천 까지 갈 수 있으니 더욱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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