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동남아 전자 입국카드 총정리|태국·싱가포르·베트남도 출발 전에 작성할까?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했다면, 입국카드도 확인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기내에서 종이를 받아 작성하는 나라가 많았지만, 이제는 출발 전에 휴대전화로 여행 정보를 등록하는 곳이 늘었습니다.
국가마다 작성 시점과 의무 여부가 다릅니다.
특히 베트남은 다른 나라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해요.
아래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 일반적인 한국인 관광객의 항공편 입국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동남아 전자 입국신고
| 싱가포르 | SG Arrival Card | 입국 전 제출 필수 | 도착일 포함 3일 이내 |
| 태국 | TDAC | 입국 전 제출 필수 | 도착 전 3일 이내 |
| 말레이시아 | MDAC | 입국 전 제출 필수 | 도착 전 3일 이내 |
| 인도네시아 | All Indonesia | 발리 등 입국 시 필수 | 출발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
| 필리핀 | eTravel | 입국 전 등록 필수 | 도착 전 72시간 이내 |
| 캄보디아 | Cambodia e-Arrival | 항공편 입국 시 전자신고 대상 | 도착 전 7일 이내 작성 가능 |
| 베트남 | PAI | 하노이·다낭 공항은 시범 운영 중, 등록 권장 | 입국 예정일 3일 전부터 |
표의 작성 시점은 “그 기간 안에 등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는 도착일을 포함한 3일 이내에 제출합니다.
너무 일찍 접속하면 여행 날짜를 입력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여행 직전에 작성하는 편이 편합니다.
나라별 공식 작성 사이트
싱가포르|SG Arrival Card
싱가포르는 종이 입국카드를 전자 SG Arrival Card로 대체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객은 입국 전에 여행 정보와 건강 정보를 제출해야 합니다. 도착일을 포함한 3일 이내에 작성할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 싱가포르 이민국 SG Arrival Card 작성하기
태국|TDAC
태국은 외국인 입국자를 대상으로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TDAC)를 운영합니다. 한국인 관광객도 출발 전에 작성해야 하며, 종이 입국카드를 대신하는 전자 신고입니다.
말레이시아|MDAC
말레이시아에 입국하는 일반적인 한국인 관광객은 Malaysia Digital Arrival Card(MDAC)를 작성합니다. 여권 정보와 여행 일정 등을 입력하므로 항공권과 숙소 예약 내역을 옆에 두고 작성하면 편합니다.
인도네시아|All Indonesia
발리 여행을 간다면 All Indonesia를 확인하세요. 입국 관련 정보와 세관·건강 신고 등을 한곳에서 입력하는 통합 시스템입니다. 입국신고를 했다는 것과 비자를 받았다는 것은 별개이므로, 본인의 비자 요건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인도네시아 이민국 All Indonesia 작성하기
필리핀|eTravel
필리핀에 입국하는 외국인 승객은 eTravel에 등록해야 합니다. 도착 전 72시간 이내에 작성할 수 있고, 등록은 무료입니다. 완료 후 받은 QR코드를 캡처해 두세요. 항공기 탑승 전 제시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eTravel 공식 FAQ
캄보디아|Cambodia e-Arrival
캄보디아는 항공편 입국자를 대상으로 e-Arrival을 운영합니다. 입국·세관·건강 관련 정보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하며, 도착 전 7일 이내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e-Arrival과 비자는 별개이므로 비자 필요 여부도 함께 확인하세요. 캄보디아 국적 항공사 안내
베트남|PAI
베트남의 PAI(Pre-Arrival Information)는 다른 나라의 ‘필수 전자 입국카드’와 구분해야 합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과 다낭 공항에서는 2026년 시범 운영 안내 기준으로 등록이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됩니다.
입국 예정일 3일 전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여행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등록했다면 발급된 QR코드를 캡처하거나 인쇄해 두세요. 등록은 무료이며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전자 입국카드 작성 전 확인할 것
- 여권 영문 이름과 여권번호를 여권 그대로 입력하세요.
- 베트남·태국 등 실제 도착하는 공항과 항공편명을 확인하세요. 경유편이라면 마지막으로 현지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살펴보세요.
- 숙소 주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첫 숙소 예약 확인서를 준비하세요.
- 등록 뒤 발급된 QR코드나 확인 화면을 캡처해 두세요.
- 검색 결과의 광고를 바로 누르기보다 위에 연결한 공식 사이트 주소를 확인하세요.
- 전자 입국카드와 비자는 다릅니다. 전자 신고를 완료했더라도 본인에게 비자가 필요한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 전 가장 간단한 기억법
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여행이라면 전자 입국신고를 출발 준비 목록에 넣으세요.
베트남 하노이·다낭은 확인된 시범 운영 안내상 의무는 아니지만, 미리 등록해 두면 입국심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입국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직전 항공사의 안내와 해당 국가의 공식 사이트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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